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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만들어가는 팀, 글로벌 B2C 직무 인터뷰 | 글로벌B2C팀

글로벌 시장에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각 나라의 시장과 소비자를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국가별 특성을 읽고, 세이션의 브랜드가 가장 효과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팀. 바로 글로벌 B2C팀입니다. 세이션 글로벌B2C팀은 각 국가에 맞는 판매 전략부터 프로모션, 신규 시장 발굴까지 브랜드의 성장을 직접 만들어갑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글로벌B2C팀의 목진형 파트장님과 함께 글로벌 B2C의 실제 업무와 일하는 방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히겠습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와 담당업무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세이션 글로벌 B2C팀의 파트장을 맡고 있는 목진형입니다. 현재 글로벌 B2C팀의 전반적인 사업 운영과 매출 및 실적 관리, 신규 시장과 거래처 발굴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을 담당하다 보니 국가마다 시장의 특성과 소비자 성향, 환경 등이 모두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각 시장을 이해하고 특성에 맞는 전략을 고민하면서, 세이션의 브랜드와 제품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Q. 세이션 글로벌B2C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글로벌 B2C팀은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세이션의 브랜드와 제품을 확장해 나가는 팀입니다. 현재는 일본과 동남아시아 권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각 국가마다 시장 규모나 소비자 특성, 유통 환경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같은 아시아권이라고 하더라도 국가마다 소비자들의 니즈나 구매 방식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각 시장에 맞는 방식으로 브랜드를 성장시켜 나가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팀원들이 각자의 담당 시장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면서도 시장 정보나 업무 노하우를 서로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있다는 점이 저희 글로벌 B2C팀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도적으로 시장을 이끌어가는 팀, 글로벌B2C

Q. 글로벌 B2C팀의 하루 일과는 어떻게 흘러가나요?

글로벌 B2C 업무는 정해진 루틴만 반복하기보다는 그날그날 시장 상황이나 이슈에 따라 업무가 달라지는 편입니다. 재고와 판매 데이터를 확인하면서 각 국가의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대행사와 커뮤니케이션하면서 진행 중인 업무나 프로모션을 조율하기도 합니다. 또한 신규 거래처나 시장을 발굴하거나, 각 국가의 특성에 맞는 프로모션과 판매 전략을 고민하는 시간도 많아요. 그래서 하루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계획하고, 소통하고, 상황에 맞게 빠르게 대응하는 일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글로벌 B2C팀의 목표와, 이를 위해 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가장 큰 목표는 세이션의 브랜드와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입니다. 단순히 매출을 높이는 것뿐 아니라 각 시장에서 브랜드가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를 위해 팀원들에게 가장 강조하는 것은 ‘주도성'입니다. 글로벌 시장은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많기 때문에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 실행하는 자세가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고민하고, 시도하고, 다시 도전하는.

Q. 업무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업무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필리핀 시장에 스탠다드서울을 진출시켰던 일입니다. 해외 시장에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세이션이 그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쌓아온 다양한 성공과 실패의 경험, 그리고 여러 시도를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교적 빠르게 시장에 안착시킬 수 있었습니다. 세이션은 다른 브랜드보다 일찍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다양한 시장을 경험해왔고, 그 과정에서 성공 사례뿐만 아니라 실패와 시행착오 역시 중요한 자산으로 축적해왔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시장이나 사업에 진출할 때 처음부터 모든 시행착오를 반복하기보다, 기존의 인사이트를 활용해 각 시장의 특성에 맞는 전략을 빠르게 수립할 수 있다는 점이 세이션의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필리핀 진출을 통해, 기존에 쌓아온 경험이 새로운 브랜드의 성장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더욱 기억에 남아요. 앞으로도 이러한 자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새로운 시장과 브랜드를 빠르게 성장시키는 것이 글로벌 B2C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Q. 세이션에서 일하면서 좋다고 느낀 조직문화나 일하는 방식은 무엇인가요?

가장 좋다고 느끼는 부분은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를 주도적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직급이나 연차에 관계없이 본인이 하고자 하는 것이 명확하고, 그에 대한 좋은 가설과 설계가 있다면 자유롭게 제안하고 실행해볼 수 있어요. 특히 단순히 아이디어를 내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설을 세우고 실제로 시뮬레이션을 돌려본 뒤 결과를 데이터로 확인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결과가 항상 성공할 수는 없지만, 실패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얻은 데이터를 다음 시도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시장은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렇게 고민하고, 시도하고, 결과를 통해 다시 개선해 나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글로벌 B2C팀의 좋은 문화이자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배우고, 직접 답을 찾아가는 사람

Q. 신입 또는 주니어 구성원에게 가장 기대하는 역량이나 태도는 무엇인가요?

배우려는 자세와 적극성을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는 없기 때문에 모르는 것을 빠르게 배우고, 궁금한 점은 적극적으로 질문하면서 본인이 맡은 업무에 책임감을 갖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단순히 주어진 업무를 처리하는 것보다는 결과를 예측해보고, 이에 대한 본인만의 가설을 세워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실제 결과가 예상과 다르더라도 괜찮습니다. 그 차이를 통해 무엇을 놓쳤는지 확인하고, 다음에는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니까요. 결국 작은 업무라도 스스로 생각하고, 예측하고, 실행하고, 결과를 통해 배우는 분이라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거예요.

Q. 어떤 분이 합류하시면 팀에 빠르게 적응할 것 같나요?

저는 새로운 것을 직접 시도해보고, 그 과정에서 끊임없이 궁금해하고 더 고민하는 분이 빠르게 적응할 것 같습니다. 단순히 주어진 업무를 받아들이고 그대로 수행하기보다는,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다른 방법은 없는지’를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본인이 생각한 방향이 있다면 직접 시도해보고, 결과를 통해 다시 고민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는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글로벌 B2C 업무는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궁금해하고, 고민하고, 직접 시도하면서 본인만의 답을 만들어가는 분이라면 팀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지원자분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직접 만들어가면서 성장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세이션 글로벌 B2C팀에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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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잡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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